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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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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 지효, 미나가 매력을 뽐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일 새 앨범 '레디 투 비(READY TO BE)' 두 번째 개인 티저를 공개했다.

티저에는 사나, 지효,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사나는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무드를 드러냈고 지효는 도도한 표정으로 특별한 카리스마를 완성했다. 미나는 내면의 강인함이 돋보이는 눈빛을 발산했다.

트와이스는 오는 10일 미니 12집 '레디 투 비'와 타이틀곡 '셋 미 프리(SET ME FREE)'를 발매한다. 이어 4월 15일과 16일 서울을 시작으로 신보와 동명인 다섯 번째 월드투어 '레디 투 비(READY TO BE)'를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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