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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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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온주완이 하지원과 한솥밥을 먹는다.
하지원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는 7일 온주완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온주완도 "해와달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대중들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온주완은 2002년 드라마 '야인시대'로 데뷔했다. '별순검1'(2007) '미녀 공심이'(2016) '펜트하우스'(2021) 등에 출연했다. 영화 '발레 교습소'(2004) '인간중독'(2014) '정직한 후보' 시즌1·2(2020·2022) 등에서도 활약했다. '투 하트'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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