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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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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김향기가 크리컴퍼니와 함께 한다.
크리컴퍼니는 김향기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전 소속사) 나무엑터스부터 이어온 오랜 인연이다. 앞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발맞춰 잘 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근영을 비롯해 강상준, 양소민, 김정진, 김무섭이 소속 돼 있다.
아역 출신인 김향기는 영화 '신과함께' 시즌1·2(2017~2018) '증인'(2019) '한산: 용의 출현'(2022) 등으로 스펙트럼을 넓혔다. 드라마 '여왕의 교실'(2013) '열여덟의 순간'(2019)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시즌 1·2(2022~2023) 등에서도 활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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