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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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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신들의 사생활2' 한가인이 돌잡이 비화를 공개한다.
6일 오후 10시 20분 방송하는 MBN '신들의 사생활-그리스 로마 신화2'에서 설민석이 첫 주제로 헤라클레스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는 헤라클레스의 탄생 이야기를 하다가 모두에게 "돌잔치 때 뭘 잡았냐?"고 질문을 던진다.
이창용은 실을, 김헌은 들은 바 없다고 대답한다. 뒤이어 한가인은 "전 돌잔치를 안 했고, 우리 아이는 돈을 잡았다"고 답했다. 유병재는 연필을 잡았다고 전하며 "그래서 부모님이 헛된 꿈을 많이 꾸셨다"고 셀프 디스해 웃음을 유발했다.
설민석은 헤라클레스가 생후 8개월 무렵에 잡은 물건의 정체를 밝혀 충격을 안긴다. 이후 헤라클레스가 헤라의 계락으로 가족을 잃고, 12과업을 완수하면서도 죽을 고비를 넘겼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강의에 빠진 한가인은 "전 오늘부터 헤라클레스 팬"이라고 감탄하며 "영화를 한 편 본 것 같은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6일 오후 10시 20분 방송하는 MBN '신들의 사생활-그리스 로마 신화2'에서 설민석이 첫 주제로 헤라클레스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는 헤라클레스의 탄생 이야기를 하다가 모두에게 "돌잔치 때 뭘 잡았냐?"고 질문을 던진다.
이창용은 실을, 김헌은 들은 바 없다고 대답한다. 뒤이어 한가인은 "전 돌잔치를 안 했고, 우리 아이는 돈을 잡았다"고 답했다. 유병재는 연필을 잡았다고 전하며 "그래서 부모님이 헛된 꿈을 많이 꾸셨다"고 셀프 디스해 웃음을 유발했다.
설민석은 헤라클레스가 생후 8개월 무렵에 잡은 물건의 정체를 밝혀 충격을 안긴다. 이후 헤라클레스가 헤라의 계락으로 가족을 잃고, 12과업을 완수하면서도 죽을 고비를 넘겼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강의에 빠진 한가인은 "전 오늘부터 헤라클레스 팬"이라고 감탄하며 "영화를 한 편 본 것 같은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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