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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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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진아 인턴 기자 =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가 새로운 '디멘션(DIMENSION)' 크리스탈 아이즈(+(KR)ystal Eyes)의 문을 열었다.

26일 소속사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크리스탈 아이즈는 이날 0시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크리스탈 아이즈의 첫 미니앨범 '에스테틱(AESTHETIC)'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에스테틱'에는 타이틀곡 '체리 톡(Cherry Talk)'를 비롯해 총 6곡이 담긴다. 아울러 푸른 잔디 위 휴대폰을 장식하고 있는 형형색색의 비즈 아이템과 추억의 게임기까지 트랙리스트 이미지에 담겨 Y2K 감성을 자극했다.

'에스테틱'은 감각적인 첫 트랙 '체리 100%(Cherry 100%)'으로 포문, 타이틀곡 '체리 톡'으로 이어진다. '체리 톡'은 전화나 대화보다는 디엠(DM)과 인스타그램 스토리가 더 중요해진 요즘의 대화법을 이들만의 색깔로 풀어낸 곡이다.

이어 '터치(Touch)'는 90년대 후반의 걸그룹 사운드를 새롭게 탄생시켜 향수와 신선함을 동시에 안길 전망이다. '(숨겨 봐봐) 하이드 앤드 식(Hide&Seek)'은 사랑을 표현하지 못하고 꼭꼭 숨기는 소녀들도 여기에 있다는 특별한 고백을 품었단 귀띔.

트리플에스의 S14 박소현이 참여한 수록곡 '데자 뷰(Deja vu)'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트리플에스 10인조 디멘션의 타이틀곡 '라이징(Rising)'의 스핀오프 트랙으로, 특별한 소녀들의 모험을 담아냈다.

마지막 곡은 트리플에스의 첫 디멘션인 애시드 앤젤 프롬 아시아(Acid Angel from Asia)가 공개했던 테마송 '디멘션(Dimension)'이 크리스탈 아이즈 버전으로 편곡돼 수록됐다.

크리스탈 아이즈는 '팬 참여형 아이돌' 트리플에스의 첫 '그래비티(Gravity)'로 탄생한 '디멘션'이다. 윤서연과 김수민, 김채연, 이지우가 팬들의 선택을 받았다.

이들은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트리플에스의 시그니처 데일리 콘텐츠인 '시그널(SIGNAL)'로도 '웨이브(공식 팬덤명)'와 소통할 예정이다.

한편 트리플에스는 새로운 '디멘션'을 탄생시키는 '그랜드 그래비티'가 진행 중이다 . '그랜드 그래비티'는 현재 트리플에스의 공식 어플리케이션 '코스모(COSMO)'에서 참여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305ji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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