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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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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에이핑크 멤버 초롱과 보미, 남주, 하영이 데뷔 후 처음으로 4인 동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18일 소속사 초이크리에이티브랩에 따르면 이들은 최근 한 브랜드의 레깅스 라인 광고 모델로 발탁, 소속사 이적 후 첫 활동을 광고모델로 이어가게 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광고모델로 활동에 나서는 초롱, 보미, 남주, 하영은 조만간 광고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며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함은 물론 향후 개인 활동에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초롱과 보미, 남주, 하영은 최근 12년 간 몸 담은 IST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초이크리에이티브랩에 새 둥지를 틀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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