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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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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마블의 새 드라마 시리즈 '시크릿 인베이젼'이 오는 21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디즈니+는 1일 이렇게 밝히며 60초 분량 예고편을 공개했다. '시크릿 인베이젼'은 타노스와 전쟁 이후 1순위 지명 수배자가 돼 도피 중이던 어벤져스의 설계자 '닉 퓨리'가 어떤 접촉 없이도 원하는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는 외계 종족 스크럴에 맞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예고편엔 지구 곳곳에 잠입해 있는 스크럴과 그들에 맞서 최후의 미션에 나선 닉 퓨리의 모습이 담겼다.

닉 퓨리는 전작에서와 마찬가지로 새뮤얼 L 잭슨이 맡았고, 올리비아 콜먼·에밀리아 클라크·코비 스멀더스·벤 멘덜슨 등이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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