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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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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인혜 인턴 기자 = 유닛 그룹 '마마무 플러스(마마무+)'의 팬콘서트 아시아 투어가 순항 중이다.

11일 소속사 RBW에 따르면, 마마무+는 지난 8~9일 일본 오사카 오릭스 시어터에서 첫 팬콘서트 '투 레빗츠 코드'를 성료했다.

'투 레빗츠 코드'는 마마무 플러스가 처음으로 여는 팬콘서트다. 타이틀엔 무무(공식 팬덤명)들의 취향을 저격하겠다는 뜻을 담았다. 이를 위해 두 멤버는 풍성한 세트리스트를 꾸몄다. 기존의 곡을 새롭게 편곡하거나 댄스 브레이크를 추가했다.

RBW는 "현지 팬들과 더욱 밀접하게 소통하고자 일본에서 유행 중인 댄스 챌린지에 도전했다. 이에 팬들도 마마무 플러스의 노래를 따라 부르고 멤버들의 이름을 연호했다"고 전했다.

마마무 플러스의 첫 팬콘서트 아시아 투어는 대만·싱가포르·태국·인도네시아·필리핀·홍콩 등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대만에서 진행되는 2회차 공연은 티켓 오픈 직후 약 6000석이 전석 매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goin38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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