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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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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한소희가 "새해에도 열심히 노 저어 보자"며 새해 인사를 했다.
한소희는 1월1일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말하며 "어디 하나 구멍 안 나게 쉴 땐 쉬고, 일할 땐 일하고 완급조절 필수"라고 말했다. 비타민과 끼니를 거르지 말자고 한 한소희는 "2024년 어깨 펴고 정신 집중 레츠고"라고도 했다.
한소희는 12월 말에 나온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 파트1으로 복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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