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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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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결 인턴 기자 = 그룹 '투애니원(2NE1)' 출신 가수 산다라박이 예비 올케인 그룹 '구구단' 출신 미미와 볼링 도전에 나선다.

29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예능물 '조선의 사랑꾼'에서 미미가 시누이인 산다라박·박두라미와 함께 볼링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허약' 체질인 산다라박은 "볼링 별로 안 좋아한다. 몸 쓰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볼링은 5년에 한 번 친다"고 말했다. 이에 미미는 놀라워했다.

산다라박은 "제가 싫어하는 거? 밖에 나가는 거, 활동적인 거, 운동하는 거···"라고 설명했다. 게다가 산다라박은 볼링을 시작하기도 전에 공이 무거운 듯 허벅지 위에 올리는 모습으로 '약체'임을 입증했다. 결국 산다라박이 친 공이 마지막까지 도랑으로 떨어졌다.

천둥은 "큰누나, 종이 인형이네. 펄럭이면서 하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미는 "약간 예상은 했는데 그렇게까지 힘들어 하실 줄은 몰랐다"며 몸둘 바를 몰랐다.

한편 미미는 그룹 '엠블랙' 출신 솔로가수 천둥과 오는 5월26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약 4년간 교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kky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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