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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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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결 인턴 기자 = 가수 유겸(YUGYEOM)의 첫 번째 정규앨범 '트러스트 미(TRUST ME)' 선공개 곡 '라 솔 미(LA SOL MI)'가 인기다.
1일 소속사 AOMG에 따르면, 유겸이 전날 발매한 '라 솔 미'는 태국·브라질·아르헨티나 등 7개 국가의 아이튠즈 톱송 차트 1위를 차지했다. 필리핀·말레이시아·스웨덴·인도네시아·에콰도르·핀란드·콜롬비아 등 10개 국가 톱 싱글 차트에 진입했다.
또 R&B/솔(Soul) 장르에서는 뉴질랜드·싱가포르·콜롬비아·페루 1위와 파라과이·멕시코·캐나다·프랑스 등 총 10개 국가의 아이튠즈 톱 싱글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라 솔 미'는 어쿠스틱하고 따뜻한 사운드가 인상적인 R&B 스타일의 이지리스닝 곡이다.
유겸은 오는 21일 오후 6시 첫 정규앨범 '트러스트 미'를 발매한다. 이날 오후 3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가 시작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pakky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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