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2
  • 0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먹성이 좋은 모임 '팜유' 멤버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이장우가 지금과 달리 날렵했던 시절이 주목 받았다.

2일 방송된 MBC TV 예능물 '나 혼자 산다'에선 이장우가 단역을 하던 모습이 공개됐다.

자신의 사촌 형인 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를 보면서 연예인 꿈을 키웠다는 그는 MBC TV 시트콤 '논스톱'에서 장근석 친구 역할 등을 맡았다. 무엇보다 얼굴선이 날렵해 이목구비가 뚜렷하다.

이장우를 팜유의 세계로 이끈 전현무와 박나래는 "우리가 몹쓸 짓을 했다. 미안하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