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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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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이혼 후 생긴 취미를 공개했다.

율희는 지난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요즘 타로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김율구"라고 적었다. "배울것도 많고, 외울 것도 많지만 어느정도 그림에 대한 해석은 살짝 되는 정도라 친구들은 가볍게 봐주는데 너무 재밌다"고 털어놨다.

율희는 "정말 오랜만에 생긴 취미라 너무 소중하다. 혹시 타로카드 갖고 계신 분들이 계시다면 좋아하는 카드를 공유해주세요"라고 밝혔다. "저처럼 요즘 푹 빠져있는 다른 취미가 있으시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같이 즐겨 보자구요"라고 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타로 카드가 담겼다.

한편 율희는 2017년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열애 사실을 알렸다. 이듬해 5월 아들을 얻고 같은 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2020년 2월 쌍둥이 딸을 낳고 방송에도 함께 출연했으나, 지난해 12월 이혼을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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