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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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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차세대 K팝 그룹 '에이티즈(ATEEZ)'가 팝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거듭 인기를 확인하고 있다.

5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에 따르면, 에이티즈는 오는 4월20일 열리는 미국 음반 마니아들의 최대 축제 '레코드 스토어 데이'(Record Store Day·RSD)에서 '올해의 K팝 아티스트'가 됐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레코드 스토어 데이에서는 에이티즈의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1위 앨범인 정규 2집 '더 월드 에피소드 파이널 : 윌(THE WORLD EP.FIN : WILL(X Ver.)'의 독점 바이닐(LP)을 발매한다.

이 스페셜 바이닐은 KAI 미디어그룹 산하 인디 K팝 음반사 헬로82(Hello82)를 통해 유통한다. 이번 레코드 스토어 데이에 참여하는 음반 매장에서만 판매된다.

빌보드는 "이 LP판은 독특한 디자인과 함께 보너스 RSD 전용 7인치 바이닐에 담긴 미공개 트랙 2개가 특징"이라면서 "또한 각 음반에는 에이티즈 멤버 홍중, 성화, 윤호, 여상, 산, 민기, 우영, 종호의 수집 가능한 포토티켓 8장 중 1장씩이 무작위로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레코드 스토어 데이의 공동 창립자인 마이클 커츠(Michael Kurtz)는 "K팝은 음악 산업에서 중요하다. 마침내 레코드 스토어 데이에 열성적인 팬층과 함께 에이티즈를 기념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올해 코첼라 라인업에서 그들을 만나는 것도 매우 흥미롭다. 우리는 그들을 첫 번째 K팝 아티스트로 선정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에이티즈는 '더 월드 에피소드 파이널 : 윌'을 통해 K팝 그룹 일곱 번째로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다. 특히 중소 기획사 소속 K팝 팀으로는 처음이다. 이 음반으로 '빌보드 200' 톱10에 네 번째 진입하는 등 북미 시장에서 이미 팬덤 '에이티니'의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오는 4월엔 K팝 보이그룹 처음으로 북미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에 출연한다.

2007년 미국에서 커츠 외에 에릭 리바인, 캐리 콜린튼에 의해서 처음 설립된 '레코드 스토어 데이'는 2008년부터 영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로 확장됐다. CD, 바이닐의 스페셜 에디션 판매, 미술 전시, 아티스트 팬미팅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진다. 특히 다수의 음반을 독점·한정 판매해 음악 마니아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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