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1
  • 0





[서울=뉴시스]박결 인턴 기자 = 가수 현진영(53)이 개그우먼 신기루와 함께 운세를 보러 나선다.

14일 오후 8시55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물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지난해 청약 당첨과 검정고시 합격 등 운수 좋은 한 해를 보냈던 현진영이 정초부터 안 좋은 기운을 느끼는 모습을 보인다.

"기도든 굿이든 뭐든 해야 한다"라며 발 벗고 나선 현진영은 '예능 대세' 신기루에게 좋은 기운을 얻기 위해 러브콜을 보냈다. 신기루는 "4개월 전부터 현진영에게 연락이 왔다. 출연을 할 수밖에 없었다"라며 현진영의 끈질긴 집착에 혀를 내두른다. 특히 두 사람은 의외의 친분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현진영은 올해 운세를 보기 위해 타로마스터를 만난다. 신기루와 함께 타로점을 보면서 의외의 결과를 듣게 된다. 특히 올해 17번째 마지막 시험관 시술을 앞둔 현진영에게 '아기 천사' 카드가 등장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현재 결혼 6년 차인 신기루는 남편과의 궁합을 보는 도중 남편과 거리를 둬야 한다는 결과가 나와 어떤 사연이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신기루는 타로점을 본 뒤 "심장이 뛸 정도로 너무 놀랐다"라며 결과를 듣고 신기해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akkyul@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