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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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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추승현 기자 = 가수 배아현이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미스트롯3'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15일 방송된 '미스트롯3'에서는 준결승전에 진출할 톱10 결정전인 5라운드가 펼쳐졌다. 1차전은 '미스&미스터트롯' 사상 최초로 혼성 무대를 펼치는 '삼각대전' 미션이다. 참가자들은 '미스터트롯2' 톱7과 호흡을 맞췄다.

배아현은 복지은, 진욱과 함께 팀을 이뤄 장윤정의 '애가 타'를 열창했다. 배아현은 1056점을 받아 1차전 1위에 올랐다. 2위는 나영, 공동 3위 김소연·정서주, 5위 오유진, 6위 미스김, 7위 빈예서, 8위 복지은, 공동 9위 윤서령·정슬, 11위 김나율, 12위 천가연, 13위 곽지은, 14위 염유리 순이다.

배아현은 앞서 1라운드에서도 독보적인 꺾기 기술을 호평받으며 1위인 진(眞)을 맛봤다. 여기에 6주차 온라인 투표에서 4주 연속 정상이었던 빈예서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uch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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