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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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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메인 댄서 제이홉이 자신의 예술적 뿌리인 스트리트 댄스(Street dance)와 관련한 음반·다큐멘터리를 잇따라 선보인다.

19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제이홉은 오는 3월29일 오후 1시 국내외 음원 플랫폼에 스페셜 앨범 '호프 온 더 스트리트(HOPE ON THE STREET) VOL.1'를 공개한다. 총 여섯 곡이 실리고, '솔로 아티스트'에 방점을 찍는다.

앨범 트랙과 같은 숫자인 총 6화로 구성된 동명 다큐멘터리는 이번 스페셜 앨범과 처음부터 유기적으로 기획했다. 이를 위해 제이홉은 작년 4월 입대 전 일본 오사카, 프랑스 파리, 미국 뉴욕 그리고 한국의 서울과 광주 등지를 찾아가 그곳에서 활동 중인 다양한 장르의 댄서들과 춤으로 소통했다.

빅히트 뮤직은 "'춤'이라는 같은 소재를 공유하는 음악과 영상을 동시에 제작,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더욱 입체적으로 표현한다"고 소개했다.

다큐멘터리 '호프 온 더 스트리트'는 앨범 발매 전날인 3월28일 0시 첫 방송한다. 국내 이용자들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티빙(TVING)에서 감상 가능하다. 미국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프라임 비디오(Prime Video)를 통해 전 세계 240개 국가/지역에서 시청할 수 있다. 매주 목, 금요일 새로운 에피소드가 오픈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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