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4
  • 0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모던 록 밴드 '더 폴스(The Poles)'가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콜드(Colde)와 한솥밥을 먹는다.

콜드가 이끄는 글로벌 뮤직 레이블 웨이비(WAVY)는 더 폴스를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더 폴스는 곧 새 앨범을 발매한다.

더 폴스는 김다니엘, 이황제, 김경배로 구성된 3인조다. 현재 웨이비 소속으로 글로벌한 인기를 누리는 밴드 '웨이브 투 어스(wave to earth)'의 김다니엘이 어린 시절부터 더 폴스에서 활동해온 것을 계기로 웨이비와 인연을 맺었다.

더 폴스는 1990년~2000년대 록 밴드 사운드를 구현한다. 파워풀한 연주와 대비되는 서정적인 멜로디가 강점이다. 더 폴스는 이번에 심볼 로고를 공개했다. 이번 심볼 로고는 김다니엘이 비주얼 디렉팅을 맡았다.

한편, 웨이비엔 안병웅, 카키(Khakii), 수스(xooos), 프로듀싱팀 베이스캠프(basecamp) 등도 소속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