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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07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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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 화려한 악녀 연기로 주연급 여배우가 된 정유민은 KBS 드라마스페셜2020 ‘그곳에 두고 온 라일락’은 물론, 인기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이태원 클라쓰’ 등에 시선을 강탈하는 신 스틸러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정유민의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는 “배우 정유민의 인지도가 올라가면서 CF에서도 러브콜이 이어졌다”고 귀띔했다.
정유민은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를 통해 “팬들의 많은 기대와 사랑에 더욱 보답할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2021년 새해에도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티앤아이컬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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