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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07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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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석의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측은 29일 “최근 소장을 확인했다”면서 “법무법인을 통해 법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한 매체에 따르면 박은석은 지난해 12월 3일 허위 사실 유포에 따른 위자료 500만원 청구소송을 당했다. 보도에 따르면 소송을 제기한 A씨는 연극 배우들이 모인 단체 채팅방에서 박은석이 자신과 관련한 허위 사실을 유포했고 특히 해당글로 협박당해 지금까지 너무 괴롭다는 것이 고소의 이유였다.
앞서 박은석은 반려동물 파양 논란으로도 화제의 중심에 선 바 있는데 논란이 수그러들자 또 다른 논란이 다시 고개를 든 양상이다.
한편, 박은석은 얼마전 절정의 인기를 누린 SBS ‘펜트하우스’를 통해 인지도를 높였고 최근에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호감도를 더욱 높였다.
ch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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