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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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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오마이걸' 유아(YooA·유시아)가 1년4개월 만에 솔로 활동에 나선다.
27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아는 오는 3월14일 오후 6시 첫 싱글 '보더라인(Borderline)'을 발매한다.
앞서 유아는 데뷔 5년 만인 2020년 첫 솔로 앨범 '본 보야지(Bon Voyage)'를 발매해 호평을 들었다. 유아는 K팝 아이돌의 도회적인 경계를 불분명하게 만들고, 자연주의로 지평을 넓히는 유연함을 'K팝의 자연주의'로 보여줬다. 2022년 두 번째 미니 앨범 '셀피시(SELFISH)'에서는 세련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WM은 "유아는 뛰어난 춤실력과 보컬실력, 비주얼까지 올라운더 솔로 아티스트"라면서 "이번에도 새로운 콘셉트와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이라고 예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27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아는 오는 3월14일 오후 6시 첫 싱글 '보더라인(Borderline)'을 발매한다.
앞서 유아는 데뷔 5년 만인 2020년 첫 솔로 앨범 '본 보야지(Bon Voyage)'를 발매해 호평을 들었다. 유아는 K팝 아이돌의 도회적인 경계를 불분명하게 만들고, 자연주의로 지평을 넓히는 유연함을 'K팝의 자연주의'로 보여줬다. 2022년 두 번째 미니 앨범 '셀피시(SELFISH)'에서는 세련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WM은 "유아는 뛰어난 춤실력과 보컬실력, 비주얼까지 올라운더 솔로 아티스트"라면서 "이번에도 새로운 콘셉트와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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