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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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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이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유진은 지난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제 43세가 됐다. 나이가 든다는 것이 항상 행복한 것은 아니지만 사랑하는 가족에게 감사하다"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유진·기태영 부부가 두 딸과 생일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유진·기태영 부부는 서로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로희 양, 로린 양은 올해 각각 8세, 5세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두 딸이 부부의 외모를 빼닮아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생일 축하해요", "부러운 가족입니다", "유진님, 딸들 모두가 너무 예쁘네요. 형님도 멋지세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유진은 배우 기태영과 2011년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유진은 지난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제 43세가 됐다. 나이가 든다는 것이 항상 행복한 것은 아니지만 사랑하는 가족에게 감사하다"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유진·기태영 부부가 두 딸과 생일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유진·기태영 부부는 서로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로희 양, 로린 양은 올해 각각 8세, 5세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두 딸이 부부의 외모를 빼닮아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생일 축하해요", "부러운 가족입니다", "유진님, 딸들 모두가 너무 예쁘네요. 형님도 멋지세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유진은 배우 기태영과 2011년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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