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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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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결 인턴 기자 = 싱어송라이터 허회경이 노래를 통해 희로애락을 전한다.

허회경은 지난 2021년 싱글 '아무것도 상관없어'로 데뷔했다. 올해 데뷔 4년 차를 맞은 그는 '김철수 씨 이야기', '그렇게 살아가는 것' 등 감성적인 노래들로 서서히 주목받고 있다.

허회경은 누군가에게 상처받거나 우울한 기분을 느낄 때, 혹은 사랑하며 남은 후회 등 살면서 일어나는 수많은 감정들을 담담한 목소리로 꾸밈없이 표현한다.

허회경의 음원을 접한 이들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음악을 즐기고 있다. '눈물을 흘렸다', 때로는 '씁쓸하다' 등 각양각색의 반응이지만 '무언가 위로를 받았다'는 반응이 대다수를 이룬다.

허회경을 향한 가수와 배우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피원하모니 테오와 배우 오정세는 '그렇게 살아가는 것'을 추천했다. 가수 헤이즈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범규는 '김철수 씨 이야기', 그리고 배우 김소현은 '오 사랑아'를 언급했다.

한편 허회경은 지난해 12월 단독 공연 '독백을 어딘가에 옮기는'을 성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kky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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