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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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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한국메세나협회 회장을 맡은 크라운해태 윤영달 회장이 음원 차트를 휩쓴 가수 겸 배우 비비의 '밤양갱'을 언급하며 "요즘 아주 신이 난다"고 했다.

윤 회장은 12일 서울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메세나협회장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로부터 관련 질문을 받고 "'밤양갱'덕에 캐파(생산능력)를 늘렸다"며 "이 노래가 히트를 치며 덕을 많이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문화의 힘이 정말 대단하다"고 덧붙였다.

'밤양갱'은 장기하가 작곡하고 비비가 부른 곡으로, 최근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내 주요 편의점의 양갱 매출은 전월 동기대비 약 40%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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