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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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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다시갈지도'가 100회를 맞이했다.

14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채널S 예능물 '다시갈지도'는 '시청자 대신 갈지도 배틀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MC 김신영은 "그동안 90개국, 230개 도시를 여행했다. 이 모든 게 시청자 덕분"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유튜버 꽃언니가 '대리여행자'로 나선 미국 그랜드캐니언의 모습이 공개됐다. 꽃언니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조용한 분위기의 식당을 방문했다.

식당의 가라앉은 텐션에 김신영은 "내가 갔으면 내 행사 USB 꽂았다 진짜"라며 "라스베이거스 이 정도밖에 못 노냐. 라스베이거스 뛰어라"라고 디제이(DJ)를 흉내내 웃음을 안겼다.

특별한 뷰를 자랑하는 199년 전통의 식당에서는 그랜드캐니언의 전경이 펼쳐져 감탄을 자아냈다. MC 이석훈은 "우리가 언제 밥 먹으면서 그랜드캐니언을 보겠느냐"며 놀라워했따.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RM이 방문해 팬들의 성지가 된 세븐 매직 마운틴스도 소개됐다. 사막 위 우뚝 선 일곱 개의 알록달록한 돌덩이가 이목을 끌었다.

세계에서 가장 밤이 화려한 도시' 라스베이거스 시내에서 펼쳐지는 거리공연, 호텔의 화려한 분수쇼와 함께 지난해 개장한 '신상 랜드마크' 스피어도 공개됐다. 라스베이거스의 밤거리에 반한 이석훈은 "'이게 진짜 여행'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 것"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dlrkdtks3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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