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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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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개그맨 김원효가 '스미싱'에 의연하게 대처했다. 스미싱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불특정 다수에게 문자를 보내 개인정보를 빼내는 사기 수법을 말한다.

김원효는 14일 소셜미디어에 자신에게 온 사기 문자를 공개했다. 사기꾼은 '아빠 나 폰 수리 맡겨 놓고 잠시 임시 번호로 메시지 보냈어. 문자 들어갔어?'라고 했다. 자녀가 없는 김원효는 "오랜만에 웃겼다"고 반응했다.

1981년생인 김원효는 KBS 2TV '개그콘서트' 코너 '내 인생에 내기 걸었네' '비상대책위원회' 등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2011년 개그우먼 심진화와 결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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