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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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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안보현 주연 '재벌X형사'가 마지막 2회를 확대 편성한다.

SBS TV 금토극 재벌X형사는 15·16회를 각각 70분 분량으로 늘린다. 15회는 22일 오후 10시, 16회는 23일 오후 9시50분 전파를 탄다. 제작진은 "이수 부모 목숨을 앗아간 진범을 밝히기 위한 공조수사가 펼쳐질 예정"이라며 "25년이라는 시간 차를 두고 발생한 두 사건을 다뤄 극적 갈등과 반전 등 놓칠 수 없는 이야기들이 많다. 아쉬움 없는 결말을 보여줄 것"이라고 했다.

이 드라마는 돈에는 돈, 빽에는 빽으로 맞서는 전대미문 재벌 3세 형사 '진이수'(안보현)의 수사기다. '마이네임'(2021) 김바다 작가와 '악귀'(2023)를 공동연출한 김재홍 감독이 만들었다. 1회 시청률 5.7%(닐슨코리아 전국기준)로 시작, 8회 최고 시청률 11.0%를 찍었다. 14회 9.8%로 주춤한 상태다. 시즌2도 준비 중이다. 이미 김 작가는 극본 작업 중이며, 안보현, 박지현 등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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