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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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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그룹 '제로베이스원' 멤버 성한빈과 석매튜가 고기에 진심인 모습을 보인다.

25일 오후 10시10분 방송되는 tvN 예능물 '줄 서는 식당2'에서는 스페셜 조사원으로 나선 성한빈과 석매튜의 서울 삼겹살 맛집 방문기가 그려진다.

이날 MC 박나래는 자신이 평소 자주 찾는 단골 가게인 삼겹살 맛집으로 성한빈·석매튜를 안내했다. '육식베이스원'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고기를 좋아하는 성한빈·석매튜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성한빈과 석매튜는 가게에서 다양한 메뉴를 먹으며 센스있는 맛 표현과 콧노래 등으로 현장 조사를 즐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dlrkdtks3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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