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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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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결 인턴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이 근황을 공개한다.

27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슈주, 안싸우면 다행이야' 특집으로 꾸며진다. 게스트로는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 이특, 예성, 은혁이 출연한다.

예성이 7년여 만에 '라스'를 찾았다. 예성은 은혁, 동해, 규현이 SM엔터테인먼트에서 나가고 신이 난 근황을 공개한다. "그동안 못했던 혼자만의 음악 활동을 데뷔 19년 차에 할 수 있게 됐다"라고 자랑하며 부쩍 밝아진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멤버들이 나간 후 그동안 하고 싶었던 타투까지 했다고 밝혔다.

슈퍼주니어에서 가장 예민한 멤버로 꼽히는 예성은 자신이 예민한 이유는 SM 탓이라고 밝혔다. 함께했던 연습생들이 먼저 데뷔하는 모습을 보며 예민해졌다고. 또 그는 "3일 밤을 새우면서 만든 파트를 빼앗겨서 옥상에 올라가서 울었다"라고 회상했다. 당시 예성의 모습을 지켜봤다는 리더 이특은 "지금 생각하니까 재밌다"라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그런가 하면 예성은 2024년 버전 슈퍼주니어 외모 순위를 공개했다. "1위는 동해, 2위는 나"라고 외모 상위권을 밝힌 그는 꼴찌까지 언급했다. 꼴찌 멤버로 뽑힌 은혁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발끈했다는 후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akky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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