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1
  • 0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황보라가 임신 후 신체 변화를 겪었다고 밝혔다.

황보라는 유튜브 채널 '웤톸'이 1일 공개한 영상에서 "(임신 후) 일단 가슴이 너무 커졌다. 이건 너무 좋은 점이다. 이대로 갔으면 좋겠는데 확 줄어든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A컵을 사용했다면 지금 B·C 컵을 사용하고 있다"고 했다.

또 황보라는 임신 후 "변비가 심해졌다"며 "1주일에 한 번 (대변) 싸면 진짜 많이 싼 거다. 너무 변비가 심하다"고 호소했다. 또 "조금만 먹어도 소화 불량이 있고, 오줌도 진짜 자주 마렵다"고 털어놨다.

황보라는 2022년 11월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김영훈 대표와 결혼했다. 김영훈은 탤런트 김용건 아들이자 영화배우 하정우 동생이다. 이들 부부는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