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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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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종합격투기 국가대표 선수 최한주가 가슴 아픈 가정사를 공개했다.

3일 오후 10시20분 방송되는 MBN 예능물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이하 '고딩엄빠4')에서 '청소년 아빠' 최한주가 아내 박정민과 함께 출연한다. 그는 "5살이던 시절, 엄마가 백 밤만 자면 돌아온다’는 말과 함께 집을 떠났다. 그 후 20년째 (엄마를) 만나지 못하고 있다. 그 날 이후, 나의 마음은 여전히 '아흔 아홉번째 밤'에 멈춰 있다"고 밝혔다.

최한주는 "아이 아빠가 된 후 종합격투기 선수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날 떠난 엄마에게 내 소식을 알리기 위해 일부러 프로 경기에 도전했다"고 털어놨다. "그동안 관공서를 돌아다니며 엄마를 찾기 위해 노력했지만 서류상 '친생자'에 대한 기록이 없는 상태라 도저히 찾을 수가 없었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그가 엄마를 찾는 데 집중할수록 자신의 본업인 체육관 운영이 힘들어지는 상황이 알려졌다. 이에 MC들은 "가족들이 언제까지 견딜 수 있을지···"라며 답답해했다.

최한주는 "(엄마에게 나를 알리기 위해) 불구가 되는 한이 있더라도 시합에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이에 MC들은 "마음은 이해하는데 방법이 잘못됐다. 아내와 딸도 챙겨야 하는데, 우선순위가 따로 있지 않느냐"고 걱정했다.

최한주 아내 박정민은 "남편이 엄마를 찾는 데 열중하느라, 집 월세도 못 낼 수준의 재정 상태로 현재 시아버지의 도움을 받고 있다. 둘째까지 임신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박정민의 임신 소식에 MC들은 "이제는 엄마를 찾는 걸 포기하고, 마음을 바꿔야겠다"며 조심스레 의견을 밝혔다. 최한주가 엄마를 찾는 것에 어려움을 겪자 '고딩엄빠4' 제작진은 그의 외할머니 이름을 힌트 삼아 직접 추적에 나섰다.
◎공감언론 뉴시스 dlrkdtks3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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