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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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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결 인턴 기자 = 그룹 '아일리원'(ILY:1)이 걸크러시 매력을 뽐냈다.
4일 소속사 에프씨이엔엠에 따르면, 아일리원은 이날 정오 두번째 디지털 싱글 '아이 마이 미 마인'(I MY ME MINE)을 발매했다.
약 5개월 만에 신보를 발매한 아일리원은 이전에 보여줬던 청순함을 내려놨다. 걸크러시 매력을 제대로 어필할 음악으로 컴백했다.
'아이 마이 미 마인'은 디스코풍 리듬에 강렬한 베이스, 중독성 있는 후크송 멜로디의 후렴이 인상적인 곡이다. 자기의 내면을 찾아 새로운 나의 모습을 보여주고 셀럽이 되고 싶어 하는 소녀들의 마음을 표현했다.
이날 공식 유튜브 채널 및 음원 사이트에 음원과 함께 퍼포먼스 비디오도 공개했다. 새로워진 음악 스타일만큼이나 달라진 안무도 만나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kky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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