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1
  • 0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가수 김송이 인중 축소 수술 후기를 밝혔다.

김송은 지난 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인중 33일차"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송은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가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예쁘세요", "미모의 완성은 본바탕이죠", "기본이 되어야 성형도. 더 예뻐지셨네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김송은 지난달 12일 "인중 축소 수술 7일 차, 실밥을 제거했다"며 인중 축소 수술을 받은 근황을 전한 바 있다.

김송은 2월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오늘이 정확히 (광대 수술) 35일째 되는 날이다. 부기가 많이 가라앉았다"며 광대 수술 후기를 밝혔다. 김송은 "지금 가장 불편한 것은 아직 입을 크게 벌리지 못하고 하품을 시원하게 하지 못한다는 점"이라고 털어놨다. "딱딱한 건 아직 3개월 정도는 씹지 못한다. 주변에서는 인상이 많이 부드러워졌다고 하더라. 오히려 부기 있을 때가 훨씬 더 어려 보였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김송은 1996년 혼성 그룹 '콜라' 멤버로 데뷔했다. 그룹 '클론' 출신 강원래와 200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