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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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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나는솔로' 10기 옥순(김슬기)과 '돌싱글즈3' 유현철이 파혼설에 입을 열까.

두 사람은 13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촬영을 진행한다. 지난 9일 파혼설이 불거지자, 제작진은 "기존 촬영 분량은 남아있다"면서도 "두 사람과 촬영 진행 여부를 논의 중"이라며 말을 아꼈다.

최근 유현철은 김슬기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끊고, 함께 찍은 사진 일부도 지웠다. 옥순도 자신의 SNS를 비공개로 전환해 파혼설이 불거졌다. 14기 광수는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옥순이) 계정을 없앤 것도 아니고 비공개 계정이지 않느냐. 이유까진 모르겠지만, 두 사람은 별 문제없다"고 주장했다. "옥순은 같이 (살림) 합치려고 오늘 회사도 그만 뒀다"며 "오해하지 말라"고 했다. 이후 옥순은 SNS에 회사 캐비닛을 찍어 올렸고, 퇴사설을 반박한 것으로 보였다. 파혼설 관련해선 침묵했다.

두 사람은 2022년 12월 열애를 인정했다. 김슬기는 현대모비스에서 생산직으로 근무 중이다. 충북 청주에 살며, 초등학생 아들을 키우고 있다. 유현철은 피트니스센터 대표다. 이혼 5년 차로 초등학생 딸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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