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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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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그룹 동방신기와 JYJ를 거친 박유천이 팔뚝에 큼지막한 타투를 드러내며 근황을 전했다.

박유천은 17일 인스타그램에 팔에 새긴 타투를 부각한 사진을 올렸다. 이에 팬들이 "타투가 너무 많다" "이제 문신 그만했으면 좋겠다"고 하자 박유천은 "모두가 내 문신을 사랑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이게 바로 나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하지만 중요한 건 난 아직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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