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CoinNess
- 20.11.02
- 4
- 0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RM(김남준)이 솔로 2집 '라이트 플레이스, 롱 퍼슨(Right Place, Wrong Person)' 발매를 앞두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예고했다.
27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RM은 내달 10일 오후 1시 이번 음반의 선공개 곡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발표한다. 앞서 빅히트 뮤직은 이번 앨범에 대해 "RM의 본질에 집중했다"고 예고했다.
같은 달 24일 앨범을 발매한 뒤에도 콘텐츠 방출은 이어진다. 그 갈 28일과 30~31일, 그리고 6월10일에 걸쳐 수록곡 뮤직비디오와 라이브 비디오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빅히트 뮤직은 "이번 앨범에는 총 11곡이 수록되는데, 절반에 가까운 5곡의 뮤직비디오가 제작됐다는 점에서 RM의 진심과 정성을 엿볼 수 있다"고 전했다.
RM의 이번 음반은 제목에서 엿볼 수 있듯 '장소에 어울리지 않는 이방인' 같이 느껴지는 순간을 다룬다. 풍부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얼터네이티브(Alternative) 장르 음악으로 채워졌다. RM이 전곡의 작사에 참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27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RM은 내달 10일 오후 1시 이번 음반의 선공개 곡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발표한다. 앞서 빅히트 뮤직은 이번 앨범에 대해 "RM의 본질에 집중했다"고 예고했다.
같은 달 24일 앨범을 발매한 뒤에도 콘텐츠 방출은 이어진다. 그 갈 28일과 30~31일, 그리고 6월10일에 걸쳐 수록곡 뮤직비디오와 라이브 비디오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빅히트 뮤직은 "이번 앨범에는 총 11곡이 수록되는데, 절반에 가까운 5곡의 뮤직비디오가 제작됐다는 점에서 RM의 진심과 정성을 엿볼 수 있다"고 전했다.
RM의 이번 음반은 제목에서 엿볼 수 있듯 '장소에 어울리지 않는 이방인' 같이 느껴지는 순간을 다룬다. 풍부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얼터네이티브(Alternative) 장르 음악으로 채워졌다. RM이 전곡의 작사에 참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