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5
  • 0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전종서와 한소희가 한 작품에서 만난다. 클라이맥스스튜디오는 두 사람이 시리즈 '프로젝트Y'에 출연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작품은 금괴 80억원어치를 탈취하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이야기를 그린다. 전종서와 한소희는 두 친구를 각각 맡기로 했다. 연출은 '박화영'(2018) '어른들은 몰라요'(2021) 등을 만든 이환 감독이 한다. '프로젝트Y'는 올해 하반기 촬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