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CoinNess
- 20.11.02
- 6
- 0
[서울=뉴시스]박결 인턴 기자 = 가수 현아가 세계적인 안무가 키엘 투틴(Kiel Tutin)과 만났다.
30일 소속사 앳에어리어는 현아가 새 EP '애티튜드(Attitude)'의 타이틀곡 '큐앤에이(Q&A)'에서 키엘 투틴과 손잡고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현아의 음악, 스타일링 힌트와 비교해 퍼포먼스는 완벽히 베일에 싸여있어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키엘 투틴은 잼 리퍼블릭 소속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세계적인 안무가로 통하는 만큼 현아와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새 EP '애티튜드'는 현아가 2년 만에 발매하는 앨범이다. 프로듀서팀 그루비룸과 첫 호흡으로 주목 받고 있다. 타이틀곡 '큐앤에이'는 그루비룸을 비롯해 런던노이즈(LDN Noise) 등 정상급 뮤지션들이 힘을 합쳐 완성됐다.
현아의 새 앨범은 내달 2일 오후 6시 '큐앤에이' 뮤직비디오와 함께 베일을 벗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pakkyul@newsis.com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