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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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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안혜경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안혜경은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마지막날 실컷 누리겠어"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태국 푸켓 여행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안혜경의 모습이 담겼다. 안혜경은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원피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허벅지 위까지 깊게 파인 디자인의 치마 사이로 매끈한 각선미가 드러났다.

한편 안혜경은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발탁되며 데뷔했다. 연기자로 전향, 드라마 '진짜 진짜 좋아해'(2006)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2010) 등에 출연했으며 SBS TV 예능물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서 활약 중이다. 지난해 9월 송요훈 촬영감독과 결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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