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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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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모델 출신 배우 변정수가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변정수는 최근 소셜미디어에 딸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깜찍한 표정을 지었다.
변정수는 드라마 '앞집 여자'(2003)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2008) '루비반지'(2013) '언니는 살아있다!'(2017)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1974년생인 변정수는 1995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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