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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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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구성환이 베트남 참전 용사의 자녀라고 밝혔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TV 예능물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 구성환은 평소 '해병대 티셔츠'를 입고 다니지만, 부친이 국가유공자로 6개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군 복무를 했다고 전했다.

그는 자신이 사는 마을이 베트남 참전 용사들이 모여 사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아버지가 국가유공자라 자신도 이곳에 산다는 것이다.

평소에 빨간색 해병대 티셔츠를 입고 다니는 이유에 대해선 "아버지가 해병대를 나오셔서 해병대 티셔츠를 받았다. 땀 흡수가 잘 되는 옷이라 여름에 잘 입는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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