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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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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그룹 '2pm' 옥택연이 일본 넷플릭스 '소울 메이트'에 출연한다.

28일 소속사 51K에 따르면, 옥택연은 소울 메이트에서 한국인 복싱 선수 '황요한'을 연기한다. 이 드라마는 모든 것을 버리고 일본을 떠난 '류'(이소무라 하야토 분)가 우연히 외국의 교회에서 요한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두 사람은 베를린, 서울, 도쿄를 배경으로 10년 동안 아픔을 치유한다.

옥택연은 "조금씩 스펙트럼을 넓혀가며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싶다"며 "요한의 결핍과 아픔의 여운이 느껴졌다. 다이어트와 권투 연습을 병행, 캐릭터를 진정성있게 그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내년 공개.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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