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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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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그룹 '원더걸스' 출신 유빈(36)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유빈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해피JUNE"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빈은 화려한 패턴의 비키니를 입고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청순한 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이목을 끌었다.
또다른 사진에서는 올 화이트 의상을 입고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2007년 원더걸스에 합류하며 데뷔한 유빈은 이 팀의 전성기를 함께 했다.
'원조 걸크러시'로 통하는 유빈은 시대를 풍미한 원더걸스 활동 이후 솔로로도 활약해왔다. '숙녀(淑女)', '생큐 소 머치(Thank U Soooo Much)' '무성영화' 등을 선보였다.
2020년 르(rrr)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엔터테인먼트 회사 CEO(최고 경영자)로 나섰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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