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CoinNess
- 20.11.02
- 14
- 0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하희라가 조안·이태란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하희라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늘 고맙고 큰 힘이 되는 사랑하는 태란이, 안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희라는 한 자선음악회에서 만난 이태란, 조안과 손하트를 하며 인증샷을 찍었다.
하희라는 지난 1993년 배우 최수종과 결혼해 1남1녀를 두고 있다. 지난 5월 연극 '러브레터-함안'에서 멜리사 역을 맡았다.
이태란은 지난해 7월 종영한 tvN 드라마 '이로운 사기'에 출연했다. 조안은 2016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2019년 TV조선 예능물 '아내의 맛' 출연 이후 방송 활동을 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