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20
  • 0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김태호 PD의 '가브리엘'이 방송 2회만에 편성을 바꾼다.

3일 JTBC에 따르면,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은 5일 3회부터 금요일 오후 10시30분 방송한다. 기존에 8시50분 전파를 탔으나, 1시간40분 뒤로 늦춘다. 1·2회 모두 시청률 1%대(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태다.

애초 나영석 PD의 tvN '서진이네2'와 10분 간격으로 편성, 맞대결이 관심을 모았다. 지난달 28일 방송한 가브리엘 2회는 시청률 1.1%에 그쳤으나, 서진이네2 1회는 6.9%를 찍었다. 큰 격차로 완패, 편성을 바꾼 것으로 보였다.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은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세계 80억 인구 중 한 명의 이름으로 72시간 동안 타인의 삶을 살아가는 관찰 리얼리티다. 개그맨 박명수를 비롯해 배우 박보검, 지창욱, 염혜란, 모델 홍진경, 댄서 가비, 크리에이터 덱스가 출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