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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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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혜원 인턴 기자 = 그룹 '카라' 멤버 고(故) 구하라 금고 도난 사건 범인의 몽타주를 그린 정창길 형사가 뒷얘기를 털어놓는다.

33년 강력계 몽타주 수사 1인자인 정 형사는 17일 오후 8시45분 방송되는 tvN 예능물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의 '누구보다 간절하다' 특집에서 모두를 놀라게 했던 구하라 금고 도난 사건의 몽타주를 그리게 된 사연을 밝힌다.

또 범인을 꼭 잡고 싶다는 정 형사가 직접 분석한 범인의 추가 특징들이 공개된다.

아울러 400편이 넘는 몽타주를 그린 정 형사가 직접 밝히는 영주 택시 기사 살인사건과 서울 방화동 살인 청부 사건의 비화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33년의 강력계 형사 생활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과 뿌듯했던 순간까지 털어놓는다.

이와 함께 이날 방송엔 멍 때리기 대회 올해 우승자로 전 세계에 멍 때리기를 알린 권소아 아나운서, 갈비뼈가 앙상하던 사자 '바람이'를 살려낸 청주 동물원 24년 차 수의사 김정호 씨, 넘치는 아우라와 시크함 뒤 소탈함과 쿨한 매력을 가진 '큰 손 언니' 배우 염정아도 나온다. 특히 '염정아 표 식혜'도 소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pleasanteye8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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