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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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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혜원 인턴 기자 = 방송인 붐이 댄스파티 삼매경에 빠졌다.

2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예능물 '미스터로또'는 '뮤지컬 VS 피지컬' 특집으로 꾸며진다. 뮤지컬 '메노포즈' 3인방 뮤지컬 배우 문희경·개그우먼 조혜련·가수 서지오가 스페셜 용병으로 출격해 치열한 노래 대결에 뛰어든다.

이날 붐은 "퇴근하면 댄스파티 삼매경에 빠진다"고 깜짝 고백한다. 지난 3월 아빠가 된 후 못 말리는 딸바보 면모를 보였던 붐이 갑자기 댄스 삼매경에 빠진 이유에 궁금증이 모인다.

그런가 하면, 조혜련은 용병 3인방 가운데 홀로 팀에서 이탈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문희경, 서지오와 달리 조혜련만 피지컬 팀 용병으로 뛰어든 것. 조혜련이 문희경과 서지오 사이에서 혼자 이탈한 사연에 관심이 치솟는다.

오직 '미스터로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스페셜 무대도 역대급이다. 특히 가수 박지현과 진욱이 선보이는 조혜련의 '아나까나' 무대가 돋보인다. '아나까나'가 커버되는 것은 방송 역사상 처음이다.

조혜련은 "다른 사람이 부르는 것은 처음 본다"며 놀라워한다.

문희경·조혜련·서지오는 갱년기 퇴치 곡 '뻥쟁이' 스페셜 무대를 선보인다. 이들은 화끈하고 통쾌한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pleasanteye8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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