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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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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전종서가 근황을 밝혔다.
전종서는 지난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I love this place so bad(나는 이 장소를 너무 좋아해)"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전종서는 크림색 크롭탑과 딱 붙는 롱스커트를 입은 모습이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 잘록한 허리라인을 드러내며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전종서는 배우 한소희와 시리즈물 '프로젝트 Y'(가제) 출연을 최근 확정지었다.
'프로젝트 Y'(가제)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원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동갑내기 두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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