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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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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김성은이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김성은은 지난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리 윤하 진짜 많이 컸다! 딸랑구랑은 이런 느낌 가능하네~"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성은은 분홍티셔츠를 입은 딸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다. 김성은의 딸 정윤하 양은 만 7세다.
한편 김성은은 1998년 CF 모델로 데뷔했다. 드라마 '누룽지 선생님과 감자 일곱 개'(1999~2000) '백조의 호수'(2003) '강남엄마 따라잡기'(2007) '살맛납니다'(2008) '그래도 당신'(2012) 등에 출연했다.
김성은은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2남 1녀를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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