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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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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안은진이 수영모 패션으로 웃음을 안겼다.

8일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에선 경북 영덕을 찾은 염정아, 박준면, 안은진, 덱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복숭아 수확은 마친 이들은 바다 수영에 나섰다. 염정아는 옷을 갈아입은 박준면과 안은진을 귀여워하며 "수영복 입고 난리다. 흥분해가지고"라고 말했다.

안은진은 수영복에 수영모까지 착용한 모습으로 등장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염정아는 "진짜 미치겠다"며 웃었고 박준면은 안은진의 수영모 패션이 "치명적"이라며 사진을 찍어줬다.

바다로 간 네 사람은 UDT 출신 덱스의 구령에 맞춰 준비 운동을 한 뒤 수영을 즐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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